북이 보내온 ‘김구·김일성 회동 사진’

◇북한은 30일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 4월 남북 연석회의 참석차 평양을 방문했을때 김일성 주석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우리측에 전달했다. 북측은 이를 백범기념관에 전달해달라고 했다.

사진은 당시 두 사람이 남북 연석회의장으로 걸어가는 장면이다. 8.15 행사 때 북측 대표단 관계자는 백범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사진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통일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