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란 의회대표단 회담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과 이란 국회대표단이 16일 이란 테헤란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두 나라 의회간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김창룡 이란주재 대사 등이, 이란측에서는 골라말리 하다다델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최태복 의장은 지난 15일 마뉴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담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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