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연해주 교역 2001년 이후 4배 증가”

러시아 연해주 지역과 북한의 교역량이 930만달러로 2001년 이후 4배나 늘어났다고 세르게이 다르킨 연해주 지사가 22일 밝혔다.

다르킨 지사는 북한대표단을 이끌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림경만 북한 무역상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양측이 갖고있는 잠재력이 “전적으로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다”며 무역 및 경제분야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연해주 지역의 북한노동력 이용 뿐만아니라 라선항을 통한 중국과 러시아 상품 교역, 목재.농업.기업 분야 합작 등도 추가 협력이 유망한 분야”라고 덧붙였다.

림 무역상은 이에대해 “무역 및 경제협력의 새로운 계획으로 이행하는 것과 함께 정기적으로 양국 상품 전시회를 갖는 것도 무역 및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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