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민넷 10주년 기념 행사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이사장 유세희) 창립 10주년 및 (주)데일리NK(발행인 한기홍) 창간 5주년 행사가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황장엽 북한민주화 위원회 위원장 이외에도 안병직 (사)시대정신 이사장,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 현진권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김의도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박범진 미래정책연구소 이사장, 이재교 공정언론시민연대 대표, 홍성국 극동문제연구소 북한연구실장, 김태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등의 전현직 정관계 인사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세희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은 “국내외의 개인, 단체들의 협력, 유대를 통해 성과를
이뤘다”며 “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데일리NK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어느 국가, 어느 개인도 부정하거나
이를 무시할 수 없다”고 밝힌 후 “정부는 국제사회와 민간단체 협력을 통해 북한인권 실질적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데일리NK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이 어떤 사정으로 인해 민주주의와 개혁개방으로
나간다고 해도 맞이할 만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북한의 개혁개방, 변화를 위해서는 조선노동
당의 해체가 필요하다”며 북한 독재의 실질적 힘은 조선노동당에 있다고 말했다.ⓒ데일리NK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은 “한국사회에 유일한 폭탄이 있다면 북한이다. 북한을 잘 못 건드
리면 폭탄 이상의 문제”라며 “북한 문제는 남한국민 사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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