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BDA 실무회의 美대사관서 개최

북한과 미국간 ‘BDA(방코델타아시아) 실무회의’가 19일 오후 3시(현지시간) 베이징(北京)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시작됐다.

미국측 관계자는 “오후 3시 북미 BDA 회의가 시작됐다”면서 “끝나는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직전 북한 대사관 차량 2대가 주중 미국대사관 안으로 진입하는 것이 목격됐으며 현지 소식통들 역시 회의 장소가 미국대사관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BDA 회의에는 북측에서 오광철 조선무역은행 총재가, 미국측에서 대니얼 글래이저 재무부 부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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