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금융실무회의 미국측 대표 글레이저

미국 달러화 위조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북미 금융실무회의의 미국측 대표단은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가 이끌 것이라고 외교 소식통들이 25일 밝혔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금융범죄 담당으로 북한의 달러화 위조 등 불법금융 활동 단속 실무를 맡아왔으며, 방코델타아시아(BDA)의 북한 동결자금 해제를 위한 북한측과의 협상에서도 미국측 대표로 활동했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는 25일 미 하원 소위 청문회에서 달러화 위조 등 양국간 금융문제 현안을 다루기 위해 북미간 금융실무회의를 수 주 내에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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