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관대첩비 인수단 구성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보관 중인 북관대첩비 반환이 결정됨에 따라 환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북관대첩비를 돌려받기 위한 인수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관대첩비 환수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유홍준 청장과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이 맡았고, 북관대첩비 인수단은 김 의원과 문화재청 김홍렬 문화재정책국장, 최선규 강릉최씨 문중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북관대첩비 인수단은 15일 일본에서 비를 해체ㆍ분리해 국내운송을 위한 포장ㆍ방역과 통관절차를 거쳐 국내로 들여온 뒤 28일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행사 때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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