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ㆍ러, 공동우표 발행

북한과 러시아는 1일 공동으로 우표를 발행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우표 전지는 북한과 러시아의 깃발을 배경으로 ‘조선범’ 과 검은돈(족제비과 동물)이 도안 돼 있다.

이날 평양의 조선우표전시관에서 열린 우표 발행식에는 박명철 체신성 부상, 허성길 조선우표사 사장, 안드레이 카를로프 북한주재 러시아 대사, 아르촘 아지베코프 총사장을 단장으로 한 러시아 ‘우표 발행 및 상업센터’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나라 우표발행 기관이 2종의 공동우표를 발행한 것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 발전과 다방면적인 협조, 우표수집가 사이의 교류를 적극 추동(고무)하는 계기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