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호국·안보 영화’ 상영

6.25 전쟁 56주년을 맞아 전북 부안군이 23일 지역 청소년들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영화를 상영한다.

군은 부안 재향군인회와 국방부 홍보원의 협조로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문화예술회관에서 부안중학생 300여명에게 영화 ’난초고지의 작은 영웅’을 상영한다.

영화는 6.25 전쟁에 참전한 이름없는 용사가 민주주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생사를 두려워 않고 용감히 싸우는 과정을 그렸으며,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악몽과 환청으로 고생하는 한 참전용사의 모습도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 “전쟁 발발 반세기가 지나며 점차 잊혀져가는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영화를 상영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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