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북핵제거, 북한에 전하는 메시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4일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위한 유인책과 관련, “김정일 위원장이 고립보다 주민들의 평화를 위해 보다 나은 길이 있음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15일 새벽) 백악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언론회동을 통해 “북한 핵무기 제거만이 최선의 길이라는 게 북한에 전하는 메시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또 한반도 안정은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해결 등과 관련해 실질적인 중요한 문제라면서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의 동맹관계가 더 굳건해 졌다”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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