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15대축전 축하마당

“한 여름의 무더위, 통일 열기로 이열치열하자”

8.15민족통일대축전 행사위원회는 2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원형무대에서 ‘민족대축전 축하 시민한마당’을 열고 대축전에 성원을 보내줄 것을 시민들에게 부탁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주최 측이 마련한 풍물공연, 비보이그룹 ‘스텝크루’의 공연, 부산청년회 율동패 ‘선언’의 춤공연, 노래패 ‘희망새’ 노래공연 등을 즐기며 통일에 대한 열정을 발산했다.

행사위원회는 “민족대축전을 남북 참가단 뿐 아니라 부산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사전 흥 돋우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는 10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밀레오레 앞에서도 같은 행사를 열고 대축전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북측위원회는 다음달 14일부터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남북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8.15민족통일대축전’을 개최하고 부문별 상봉행사,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단 회의, 연회 등을 진행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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