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문건설協, 北항생제공장 지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는 3일 오전 부산진구 전문건설회관에서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 항생제 공장을 설립하는 사업을 추진해온 우리겨레하나되기부산운동본부에 사업비로 2천만원을 기탁했다.

부산운동본부는 “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가 2월에 소외이웃 돕기행사를 하면서 ‘남북을 모두 돕자’는 취지로 본부에 500만원을 보내왔는데 공장 본격가동을 앞두고 다시 거액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부산운동본부와 부산시, 시의회, 시의사회로 구성된 북녘 항생제공장 건립추진위원회는 김일성종합대학 안에 건립중인 이 공장의 설비공사를 최근 완료,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항생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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