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한-일에 대한 공격,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핵실험 발표에 다른 제재안을 본격 심의중인 가운데 존 볼턴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을 공격할 경우 이를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유엔 외교관들이 전했다.

볼턴 대사는 또 북한에 대한 제재안으로 대량살상 무기나 관련 물질의 이동을 억제하기위해 북한을 입출입하는 화물들에 대한 국제적인 검색을 제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볼턴 대사가 제의한 ’13개항’의 제재안 초안은 이밖에 전면적인 무기금수와 대량살상무기 관련 자산에 대한 동결조치등이 포함돼있다고 안보리 회의 참여 대표들이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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