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이 할퀴고 간 북한


28일 북한에 상륙한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평안남도 남포시내 여러 곳에서 나무가 넘어져 도로가 막히고, 공공건물의 담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했다. 북한매체가 내부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전한 것은 이례적이다. 사진은 남포시내에서 강풍에 넘어진 나무의 모습./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