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작업 들어간 북관대첩비

1905년 러일전쟁 때 일본에 반출됐다 100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북관대첩비(北關大捷碑)가 복원작업을 위해 7일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옮겨져 연구원들이 레이저세정기를 이용한 표면 오염물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북관대첩비는 14일까지 이곳에서 복원작업을 마치고 17일부터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에 전시돼 일반에 공개됐다 원래 있던 북한에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