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통일염원 벽돌쌓기’ 동참

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가 독립기념관의 ‘통일염원 벽돌쌓기’ 운동에 동참했다.

‘통일염원 벽돌쌓기’는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내 ‘통일동산’ 주변에 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담은 벽돌로 벽면형 구조물을 만드는 사업이다.

독립기념관은 벽돌에다가 운동에 동참한 이들의 이름이나 통일염원 문구를 새겨 보존, 전시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국민의 뜻을 결집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 김정복 차장은 28일 오후 3시에 독립기념관을 찾아 보훈처 및 산하기관 공무원 975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815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벽돌 구조물은 높이 3m, 길이 360m로 크기로 조성될 예정이며 ‘통일염원 벽돌쌓기’ 운동에는 그동안 1만3천624명이 참여해 50m의 벽돌담이 만들어진 상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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