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 특사 “北 침공 의사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북특사인 스티븐 보즈워스는 미국은 북한을 침공하거나 정권을 무력으로 교체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보즈워스 특사는 9일(현지시각) 저녁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 참석, 북한에 대해 이 점을 반복적으로 분명히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위협이나 적대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북한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즈워스는 “협상과 대화는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9일 만약 도발이 있으면 핵무기를 사용해 무자비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은 최근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막기 위한 의도에서 이 같은 수사를 사용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