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DJ 방북의사 철회 요구

나라사랑어머니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10여개 보수시민단체 회원 40여명은 25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전 대통령의 방북 의사 철회를 요구했다.

권명호(56ㆍ여)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표는 “새해 첫날부터 김 전 대통령이 방북의사를 강하게 내비쳤는데 이러한 움직임에는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려는 음모가 담겨 있다”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무너뜨리려는 짓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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