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햇볕정책 DJ 사과해야”

보수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대표 강승규 봉태홍)는 10일 성명을 내 “햇볕정책으로 인해 돌아온 것은 북한 핵 개발”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최근 여권의 정계개편 움직임에 대해서도 “김 전 대통령의 정치개입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햇볕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앞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회원 30여명은 오전에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 전 대통령이 북한 퍼주기로 핵전쟁 위협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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