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북한수재민돕기 모금운동

기독교사회책임과 선진화국민회의 등 8개 보수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기독교사회책임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수재민 돕기 모금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의 핵위협 등 반민족적인 행동에도 불구하고 북한 주민들의 생존과 관련된 인도적인 지원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한달 동안 모금운동을 펼친 뒤 전용 가능성이 낮은 옥수수 가루와 의약품 등 물품을 구매해 북한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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