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사령관,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식 참석

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8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시내의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식을 갖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한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헌화식에는 벨 사령관 외에 합참의장을 지낸 이상희 대장, 강대영 주미 국방무관, 한국육군 대표 유대우 소장, 한국 육군협회 사무총장인 김명세 소장, 그리고 한미 예비역 장성 등 다수가 참석했다.

주미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 육군협회(AUSA)가 매년 워싱턴에서 개최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한미연합 사령관은 매년 AUSA 회의때마다 한국전 기념비에 헌화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미국 육군협회는 미 육군의 현역 및 예비역을 대상으로 한 단체로 매년 워싱턴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각종 포럼과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특히 7일에는 10마일 달리기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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