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베트남 軍 대표단 귀국

▲레 반 중 국방부 정치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군 고위정치간부 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베트남 군 대표단은 지난 23일 평양에 도착한 직후 김정각 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을 만났으며, 김일철 인민무력부장(24일)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25일)도 면담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7일 평양시 만수대의사당에서 전 주북 중국대사인 우둥허(武東和) 회장을 단장으로 한 중.북우호협회 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우 회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주는 선물을 김 상임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북한을 방문했던 쿠바 정부 경제대표단, 제11차 평양국제영화축전과 제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했던 각국 대표단이 27일 비행기와 열차로 각각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소개했다.
▲북한 내각은 26일 평양시 인민문화궁전에서 제11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과 대표, 국제심사원 등을 초대한 가운데 폐막기념 연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27일 전했다.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연차회의에 참가할 홍선옥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 피해자 보상대책위원회 대표단이 27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한편 이날 나지브 바라카트 훈련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리아군대 훈련 및 교육 간부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