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北미술전 개최

북한 고(故) 김일성 주석의 96회 생일(4.15)과 인민군 창설 76주년(4.25)을 기념한 ’백호’ 미술전시회가 지난달 25~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뒤늦게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전시회에 각종 조선화(동양화)와 유화, 보석화, 수공예품이 소개됐다면서 개막식에 베이징국제우호연락회 부회장과 중국세계평화기금회 대표,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 조선백호무역회사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조선미술가동맹은 지난해 9월에도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의 초청으로 베이징에서 ’조선 당대 저명화가 초청전’을 개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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