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북미 양자대화 가능성 더 어려워져”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북한이 9일 핵실험을 함으로써 북미 양자대화의 가능성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주한미대사관 청사 집무실에서 국내 언론과 가진 회견에서 이 같이 말한 뒤 “북한은 한미 간에 북핵교착 상황을 푸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핵실험을 했기 때문에 북의 핵실험은 우리의 제안에 관심이 없음을 자기 스타일로 표현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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