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美대사, 宋외교 예방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14일 신임 장관 부임 축하인사 및 현안 협의차 송민순(宋旻淳)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송 장관과 만나 취임 축하인사를 건넨 뒤 오는 18일 재개되는 6자회담 등 외교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한미 양국은 강한 동맹의 정신을 공유할 것”이라며 앞으로 열릴 6자회담에서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당면한 한미 동맹 이슈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등 현안 처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