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천안함 증거 수집.분석.평가 중요”

마이크 해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2일 천안함 사건의 원인 파악을 위해 미국이 한국의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증거를 수집.분석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해머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의 천안함 관련 질문에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미국은 천안함 침몰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천안함 침몰원인) 진행중인 조사는 체계적이고 세심하며 국제적으로, 민간 전문가들도 (조사단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명이 손실된 이 비극적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 분석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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