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기념관서 6일 민주평통 상임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재정)가 6일 오전 11시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제49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올해 활동 및 내년 계획을 평가.심의하고 3개 정책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이날 정책 건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구축 방안과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안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통일정책을 설명한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5일 “처음으로 국내외 모든 상임위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변화된 민주평통과 혁신적인 프르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모토를 ‘참여’ ‘화합’ ‘관용’으로 정하고 헌법이 부여한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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