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라-금강산 관광상품 내놔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위치한 연변종업원국제여행사가 백두산-한라산-금강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내놓았다.

중국국제방송은 9일 “연변종업원국제여행사가 작년부터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고안하던 중 현대아산으로부터 중국내 관광객 조직단체로 지명받았다”며 “중국 관광객의 금강산관광을 추진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 여행사가 새로 개발한 관광상품은 연변-인천-서울-제주-속초-금강산-서울-중국으로 이어지는 5박6일 코스다.

국제방송은 “이번 관광코스는 한국관광과 곁들어 금강산도 관광할수 있다는 특점 뿐아니라 장백산(백두산)관광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광객을 흡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변종업원국제여행사는 묘향산 관광을 비롯해 라선시, 칠보산 등 북한관광 모객사업을 주로 해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