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ARF 참석차 출국

북한의 백남순 외무상이 오는 29일 라오스에서 열리는 제1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공항에는 김영일 외무성 부상, 우둥허 북한 주재 중국 대사, 폰캄 인타부아리 북한 주재 라오스 임시대사 등이 나와 백 외무상을 배웅했다.

백 외무상은 라오스 방문에 앞서 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는 열리는 제12차 ARF 회의에는 반기문 외교부 장관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남북 외교장관 회담이 성사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