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시리아와 관계 확대”

북한 백남순 외무상은 7일 시리아와 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 외무상은 이날 평양주재 시리아 대사관에서 열린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2.16) 기념 연회에 참석, 연설을 통해 “시리아와 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일성 주석과 시리아의 지도자 아사드 각하가 마련해주신 조선(북)과 시리아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날로 공고 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알 하니 시리아 대리 대사는 “공동의 원수를 반대해 같은 전호에 서 있는 시리아 인민에 대한 조선 인민의 굳은 연대성은 자기들을 크게 고무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과 시리아는 1966년 7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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