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 英외무장관에 유임 축전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최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단행한 개각에서 유임된 잭 스트로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그가 ‘대 브리텐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데 대하여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은 작년 9월 빌 래멀 인권담당 외무차관이 북한을 방문하는 등 외교 채널을 통해 북한과 인권 개선을 논의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서방 국가다.

북한과 영국은 2000년 12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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