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남측 상임대표 평양 도착

6ㆍ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ㆍ북ㆍ해외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원회 백낙청 상임대표가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북측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과 관계자들이 백 상임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을 맞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백 상임대표는 이번 방북 기간 북측 준비위로부터 오는 14∼17일 평양에서 개최되는 통일대축전 규모 축소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안 위원장과 민간 대표단 규모를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이날 평양에 도착한 백 상임대표는 7일까지 북한에 머물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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