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백남순, 원자바오 中총리 만나

베이징(北京)을 방문중인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30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만난 뒤 리자오싱(李肇星) 외교부장과 회담한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고 회담에서는 6자회담과 북한 핵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남순 외무상은 또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과도 만날 예정이며, 중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을 마친 뒤 선전(深천<土+川>)시와 광둥(廣東)성의 몇개 도시를 시찰할 것이라고 류 대변인은 덧붙였다.

백 외무상은 이날 오전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8일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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