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 선임

방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마권수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위원장)과 14명의 각계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1년 임기의 이 위원회는 남북간 방송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 협의, 부처간 협조 업무 등을 수행한다. 또 남북 방송교류 협력과 공동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등을 심의한다.

이날 선임된 위원은 마권수 상임위원을 비롯해 ▲정순경 방송위 기획관리실장 ▲홍양호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 상근대표 ▲김종현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진홍순 KBS 특임본부장 ▲정흥보 MBC 기획조정실장 ▲우원길 SBS 기획본부장 ▲정규호 EBS 제작본부장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상임부회장 ▲김현수 스카이라이프 정책협력실장 ▲홍성규 중앙대 석좌교수 ▲이광태 동아방송대 방송기술계열 교수 ▲김용태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장 ▲이철기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수경 언론인권센터 이사 등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