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신기남 의원 평양 떠나

’2006 서울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조직위원장인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을 포함한 남측 조직위 관계자들이 3일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평양 출발에 앞서 남측 관계자들이 단군릉을 참관했다며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간부들이 전송했다고 전했다.

신 의원 일행은 북한의 학계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 도서관정보대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하고 남북 도서관 교류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방북했다.

이들은 2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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