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메가와티, 대안리공장 참관

북한을 방문 중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르티 전(前)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4일 중국정부의 무상지원으로 완공된 평안남도 대안친선유리공장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5일 보도했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 그 일행은 이 공장의 용해장과 성형장 등 여러 생산라인을 둘러봤으며 이어 평안남도 남포시에 위치한 서해갑문을 참관하고 방문록에 ’서해갑문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힘의 창조물’이라는 글을 남겼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지난 13일 평양에 도착한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각각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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