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 북핵타결 전적으로 환영

반기문(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은 13일 베이징 6자 회담에서 북핵문제 타결이 이뤄진 데 대해 전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2005년 공동성명 이행 초기조치에 대한 베이징 6자회담 합의에 대해 전적으로 환영한다면서 국제사회에 의해 이뤄진 이번과 같은 건설적인 노력이 궁극적으로 국제 비확산체제의 강화와 지속적인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으로 귀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모든 6자회담 참가국들이 신속한 차기단계로의 이동을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환영을 표시하면서 모든 참가국들이 현재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이번 합의가 합의대로 이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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