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외교, 내주 일본 방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 임명자인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음 주 초 일본을 방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가 30일 밝혔다.

반 장관은 11월 5~6일께 일본을 방문, 아베 총리와 아소 외상 등에게 유엔 사무총장 선출과정에서 보여준 지지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북핵문제와 양자 현안, 유엔 개혁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유엔 안보리 주요 이사국들을 순방하고 있는 반 장관은 앞서 27~28일 중국을 다녀온데 이어 31일부터 11월2일까지 러시아, 11월2일부터 4일까지 프랑스를 각각 방문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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