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반대’ 시위

반핵반김국민협의회(위원장 박찬성)는 ‘북한 핵폐기 촉구, 간첩단 사건 확대수사 촉구 국민대회’를 3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이 ‘북한 핵반대’ ‘UN 대북제재결의지지’ ‘간첩단사건 철저수사’ 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국민대회에서는 북한 핵실험 사태를 규탄하고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을 지지하는 한편, 최근 일심회 간첩단 사건이 철저히 수사될 것을 촉구했다.

또 행사 후에는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회원들이 종묘공원에서 광화문까지 피켓을 들고 행진을 벌였다.

▲ 최근 불거진 386간첩단 사건을 비판하는 선전물. 김정일과 함께 가라앉을 것(Down with Kim Jung i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데일리NK

▲ 행사에 참여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회원들이 ‘유엔대북제재 지지’ ‘한미동맹 강화’ 팻말을 들고 있다 ⓒ데일리NK

▲ 이날 행사 후에는 반핵반김국민협의회 회원들이 광화문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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