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표’ 명단 공개해야

▲ 조선 노동당 창건 기념 평양 촛불 행진

● 북한으로부터 개성관광사업 제의를 받았던 롯데관광이 개성관광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순남(李順男) 롯데관광 기획실장(이사)은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상황에서 개성관광사업을 위한 북한과의 협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돼 북측으로부터 제안이 와도 접촉하지 않겠다”고 밝혀(동아일보)

– 김정일, 현대 왕따 시키려다 자신이 왕따?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0일 북한이 현대를 대북 사업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북한은 형제와 같다. 그들이 우리의 변한 모습을 인정할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리자”고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 주말 자신의 소회를 정리한 글을 작성했으며, 10일 아침 현대아산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조선일보)

– 현회장님, 힘내세요!

●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북한 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 ‘아리랑’ 공연 관람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자는 제안이 나왔으나 표결 끝에 안건으로 채택되지 못해(연합)

– ‘반대 표’ 명단 공개해야.

●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 국감에서 “6.17 면담 당시 김 위원장이 남측에서 크게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남측 국민에게 감사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남측이) 한 두 해만 더 도와주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밝혀(연합)

– 찔끔찔끔 필요할 때마다 꺼내놓는 정장관의 김정일 어록.

● 한.미.일 3국이 대북 경수로 사업을 11월 말까지 공식적으로 폐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신문이 10일 보도(중앙일보)

– 짓다 그만두고, 짓다 그만두고…. 김정일 정권 퇴진때까지 계속 되겠죠.

●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60돌을 맞아 각종 행사를 개최했으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띄우기’ 등 중대발표는 나오지 않아(서울신문)

– 3대 세습, 쉽지 않겠죠.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