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곰즈 석방 北 결정 환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7일 인도적 차원에서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 씨를 석방한 북한의 결정을 환영했다.

마틴 네시르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반 총장은 곰즈 석방이라는 인도주의적 임무를 수행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에 따르면 반 총장은 또 최근 북한의 수해와 그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각국의 지원을 독려했다. 유엔은 최근 압록강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신의주 일대 1만5천가구에 구호품을 제공하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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