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라이스 장관 일문일답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20일 낮 방한중인 콘돌리자 미 라이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6자회담내에서 북미 양자회담이 가능할 것임을 강조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같은 언급에 동의하면서 “북한이 주권국가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미국은 6자회담에서 협상을 갖기를 원하며 북한을 침략할 의도가 없으며 북한은 이 자리에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반기문 외교장관과 라이스 국무장관의 내외신 기자회견 모두발언과 일문일답이다.

◇반장관 모두발언
한미 양측은 한미동맹과 북핵과 관련해 유익한 협의를 했다. 우리는 한미동맹관계가 굳건한 포괄적 역동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데 만족했다. 양국간 굳건한 동맹의 상징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한국군 파병이 이뤄진데 대해 라이스 장관은 사의를 표시했다.

북핵문제와 관련해서 양자는 지난 2월14일 한미외교장관회담 이후의 상황과 외교적 노력을 점검했다. 오늘 북핵문제를 평화적이고 외교적으로 6자회담에서 푼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또 북한이 조속히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다. 양측은 회담이 실질적 진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국은 6자회담에서 북한의 우려를 포함한 모든 관심사안을 논의하고 진지한 협상을 준비하기로 했다. 6자회담 틀 내에서 미북 양자회담 등 다양한 형태의 논의가 가능할 것이다.

오찬을 하면서 상호관심사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고 한미동맹 등 관심사항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라이스 장관 모두발언
우리는 동맹에 대해 강조하고 서로가 공유하는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 우리는 이 지역에서 경제적 번영을 누렸고, 이지역에서 평화와 안정 을 유지하면서 경제적으로 대국이 된 한국을 알고 있다. 테러와의 전쟁, 민주주의가 어려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의 안정에 기여한 한국에 감사드린다.

오늘 외무장관과 북핵문제를 다루고 6자회담을 통해, 다국적 외교를 통해 핵야망을 포기할 수 있도록 여러 현안을 다뤘다. 6자회담이 북한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얘기를 나눴다. 이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그리고 오찬을 통해 주한미군 재배치 등 현안에 대해 얘기 나눌 것이다. 주한미군이 한국에 기지를 돌려주고 현대화를 이루는 일이 될 것이다. 이전에 노 대통령과 만났으며 노대통령에게 감사 드린다. 우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화를 나눌 것 의심하지 않는다.

–독도와 과거사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돼 한국 정부는 일본의 구체적인 행동이 없이는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협력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한국민들은 라이스 장관의 발언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라이스)지난해 8월 미국은 공식적으로 일본 상임이사국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그리고 추가로 안보 개혁과 유엔 개혁에 대해 얘기하도록 상임이사국 선정 이전에 안보개혁이 먼저 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있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한국과 좋은 동맹 관계를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도 좋은 동맹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수십년간 이 지역의 경제, 통상 동맹을 맺고 유지할 수 있었다. 평화를 통한 번영으로 이 지역은 많은 민주주의 국가로 돼 있다. 일본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21세기는 아이디어의 힘으로 전개되는 세기가 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같은 이념을 추구하고 세계.국제적으로 같은 이념을 추구하는 것이다.

–한미간에 6자회담과 양자회담에 이견이 있는 것 아닌가.

▲(라이스)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은 매우 강하게 비핵화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6자회담을 통해서 지속적인 대화를 원하고 있다. 이 문제는 북미간의 현안만이 아니고 한반도의 비핵화는 6자회담 참여국들이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통적인 사안이다.

(반기문) 6자회담 내에서의 북미간 대화는 한미간에 긴밀히 협의해서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지난 2월 방문 때 미국 정부와도 확인한 것이다. 6자회담 틀 내에서 북미 양자회담은 상호입장 이해에 도움이 된다. 북핵문제는 미북간 문제라기 보다는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라이스) 방금 말이 맞다. 협상테이블에서 대화할 때 6자회담에 북한이 있어서 6자회담 틀 내에서 말하는 것이다.

–라이스 장관은 어제 일본에서 행한 강연에서 북한을 ‘주권국가’로 표현했는데 이 발언은 북한의 분위기 개선 요구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응한 것이라고 해석해도 되나. 다른 것을 준비하는 것은 없는지. 아시아 순방이 끝날 때까지 복귀 안하면 압박 조치를 취한다는 보도가 있었고 크리스토퍼 힐 대사도 교착상태를 언제까지나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미국의 입장은 무엇인지. 이같은 문제를 노 대통령과도 논의했나.

▲(라이스)북한이 주권국가라는 것이 사실이고 6자회담을 갖는 것을 원하고 있다. 미국은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왔다. 북한은 전략적 선택을 통해 안전보장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안을 6자회담 테이블에 올려 놓은 상태이고 안전보장이라는 제안이 올려져 있다.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데 대해 다른 나라도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고 했다. 6자회담 밖에서도 미국은 곤경에 처한 북한주민을 위해 식량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이 그들이 원하는 존경과 협조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미국은 외교적 다자대화를 통해 북한이 이런 것을 얻기를 원한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6자회담 통해 이같은 문제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중국에 대한 유럽연합의 무기금수조치 해제시 미국이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라이스) 물론 중국 군대에 대한 걱정은 있다. 미군은 태평양 지역에 수십년간 주둔해 왔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꾀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지역의 안정과 경제성장에 기여했다. 중국의 군대가 현대화하더라도 민주주의와 경제를 통한 번영이 가능할 것이다. 6자회담에서도 마찬가지고 미국과 중국의 견해 차이가 있지만 건설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중국에 대한 유럽의 무기금수조치 해제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미국과 일본, 한국은 태평양 지역에서 강국이고 안정과 평화를 유지했다.

–독도와 과거사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돼 한국 정부는 일본의 구체적인 행동이 없이는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협력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공식적으로 지지했다. 한국민들은 라이스 장관의 발언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라이스)지난해 8월 미국은 공식적으로 일본 상임이사국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그리고 추가로 안보 개혁과 유엔 개혁에 대해 얘기하도록 상임이사국 선정 이전에 안보개혁이 먼저 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동맹 관계를 맺고 있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한국과 좋은 동맹 관계를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과도 좋은 동맹관계를 가지고 있다.

미국이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수십년간 이 지역의 경제, 통상 동맹을 맺고 유지할 수 있었다. 평화를 통한 번영으로 이 지역은 많은 민주주의 국가로 돼 있다. 일본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21세기는 아이디어의 힘으로 전개되는 세기가 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같은 이념을 추구하고 세계.국제적으로 같은 이념을 추구하는 것이다.

–한미간에 6자회담과 양자회담에 이견이 있는 것 아닌가.

▲(라이스)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참가국들은 매우 강하게 비핵화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6자회담을 통해서 지속적인 대화를 원하고 있다. 이 문제는 북미간의 현안만이 아니고 한반도의 비핵화는 6자회담 참여국들이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통적인 사안이다.

(반기문) 6자회담 내에서의 북미간 대화는 한미간에 긴밀히 협의해서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지난 2월 방문 때 미국 정부와도 확인한 것이다. 6자회담 틀 내에서 북미 양자회담은 상호입장 이해에 도움이 된다. 북핵문제는 미북간 문제라기 보다는 지역적이고 세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라이스) 방금 말이 맞다. 협상테이블에서 대화할 때 6자회담에 북한이 있어서 6자회담 틀 내에서 말하는 것이다.

–라이스 장관은 어제 일본에서 행한 강연에서 북한을 ‘주권국가’로 표현했는데 이 발언은 북한의 분위기 개선 요구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응한 것이라고 해석해도 되나. 다른 것을 준비하는 것은 없는지. 아시아 순방이 끝날 때까지 복귀 안하면 압박 조치를 취한다는 보도가 있었고 크리스토퍼 힐 대사도 교착상태를 언제까지나 두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미국의 입장은 무엇인지. 이같은 문제를 노 대통령과도 논의했나.

▲(라이스)북한이 주권국가라는 것이 사실이고 6자회담을 갖는 것을 원하고 있다. 미국은 반복적으로 의도적으로 북한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왔다. 북한은 전략적 선택을 통해 안전보장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안을 6자회담 테이블에 올려 놓은 상태이고 안전보장이라는 제안이 올려져 있다.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데 대해 다른 나라도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고 했다. 6자회담 밖에서도 미국은 곤경에 처한 북한주민을 위해 식량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이 그들이 원하는 존경과 협조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미국은 외교적 다자대화를 통해 북한이 이런 것을 얻기를 원한다. 중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있다. 6자회담 통해 이같은 문제에 대해 논의한 적이 있다.

–중국에 대한 유럽연합의 무기금수조치 해제시 미국이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 대응방안은 무엇인가.

▲(라이스) 물론 중국 군대에 대한 걱정은 있다. 미군은 태평양 지역에 수십년간 주둔해 왔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꾀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지역의 안정과 경제성장에 기여했다. 중국의 군대가 현대화하더라도 민주주의와 경제를 통한 번영이 가능할 것이다. 6자회담에서도 마찬가지고 미국과 중국의 견해 차이가 있지만 건설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중국에 대한 유럽의 무기금수조치 해제는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 미국과 일본, 한국은 태평양 지역에서 강국이고 안정과 평화를 유지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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