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북한 내각 총리가 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다니엘 바젤라 스위스 노바티스사 회장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백혈병 등에 효과가 있는 항암제 ‘글리벡’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노바티스사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03년 28조6천억 원 매출에 순이익만 5조7천억 원을 기록한 세계 5위의 제약기업이다.
이날 면담에는 김수학 보건상이 배석했다.
바젤라 회장은 회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31일 평양에 도착했다.
그는 올해 5월 ‘서울대병원-한국노바티스 연구협약식’ 참석차 서울을 방문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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