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상하이 동망명주塔 참관

중국 상하이(上海)를 방문한 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가 25일 둥팡밍주(東方明珠) 텔레비전 중계탑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높이 468m의 둥팡밍주탑은 상하이를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김정일 국방위원장(2001.1)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1999.6)도 이곳을 방문했다.

이날 참관에는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광린 국가계획위원장, 림경만 무역상, 최진수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 김형준 외무성 부상, 김혁진 농업성 부상, 한승준 화학공업성 부상, 우둥허(武東和) 평양 주재 중국 대사 등이 동행했다.

통신은 일행이 탑 전망대에서 푸둥(浦東)지구를 내려다본 뒤 푸둥신구(新區) 인민정부 청사를 찾아 이곳의 개발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덧붙였다./상하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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