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伊총리에 여객기추락 위로전문

북한의 박봉주 내각 총리는 최근 항공기 사고로 이탈리아 승객이 사망한 것과 관련,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은 “위문전문은 지난 8월6일 지중해 상공에서 여객기 추락사고로 수십 명의 이탈리아 공민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조선 정부의 이름으로 수상과 그를 통해 피해자와 그 유가족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백남순 외무상도 지안프랑코 피니 외무장관에게 위로전문을 보냈다.

이탈리아 승객 35명을 태운 튀니지 여객기가 지난 6일 이탈리아 남단 시칠리아 팔레르모 앞바다에 떨어져 1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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