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북핵 관련 美-中 입장차 없다”

북한 핵 문제에 대한 미국과 중국측 입장에는 차이가 없다고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7일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워싱턴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중국도 미국처럼 한반도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이 북한 핵무기 개발 계획에 대한 미국측 주장에 의문을 표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언급, 리 부장은 그러한 보도를 바로 잡았으며 북한과 핵 분쟁을 종식하려는 미국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워싱턴 UPI=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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