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빠진 독에 물 붓기

▲ 북한이 운영하는 구국전선 홈페이지

● 알렉산더 버시바우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13일(현지시간) 유럽의 냉전구조 해체와 새 질서 구축 과정에 직접 관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 북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남북 분단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혀(연합)

–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 이봉조 통일부 차관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남북교역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60% 증가한 7억8858만달러에 이른다”며 “연말까지 10 억달러 돌파가 예상된다”고 말해(매일경제)

– 밑빠진 독에 물 붓기.

●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반제민족민주전선(반민전)의 홈페이지인 ‘구국전선’에 강정구(姜禎求) 교수의 논문과 칼럼, 발언록 등이 다수 게시된 것이 밝혀지면서 이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동아일보)

– 누구의 계시를 받은걸까?

● “이번 강정구 교수 필화사건을 빨갱이로 매도하거나 김일성대학으로 가라고 협박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민족주의자라고 한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는가?”(동국대 장시기교수)

– 유유상종

● 미국이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강력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이 국제적 인권 현안으로 부각된 가운데, 미 의회 일각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을 저지하기 위한 대중(對中) 무역제재 법안을 성안, 이미 내부회람 단계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조선일보)

– 중국 정부, 인권과 정의의 편에 서길.

● 북한 노동신문은 최근 중국, 러시아, 인도 3국 간 협력관계 강화 움직임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이를 미국의 일극(一極)체제 전략에 도전할 수 있는 3각 동맹으로 평가해(연합)

– 김정일 “일본도 힘내라, 힘!”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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