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21일 北 개성서 식목행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1일 북한 개성의 자남산여관 주변에서 잣나무 식목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민화협은 14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와 함께 21일 자남산여관 주변 야산에 3년생 잣나무 1천 그루를 심기로 합의했다”면서 “식목행사를 마친 뒤 개성공단과 유적지를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배기선(裵基善) 열린우리당 의원을 비롯 조성우.이장희 민화협 상임의장,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남북 화합 차원에서 윤재철(尹在喆) 회장을 포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원들이 다수 포함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민화협은 20일 개성에서 북측과 실무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행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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