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동북아균형자론’ 통일포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2005년 민화협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민화협은 20일 “이번 포럼은 동북아 균형자론과 북핵문제 그리고 한국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면서 “동북아 평화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한 중국의 패권주의와 일본의 역사왜곡 등을 분석하고 한ㆍ중ㆍ일 협력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기정 연세대 교수가 ’동북아 균형자론’에 대해,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북핵문제 및 6자회담’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

조태용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우승지 경희대 교수, 조성렬 박사(국제문제조사연구소), 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행사문의는 민화협 ☎(02) 761-1213 khmoon@yna.co.kr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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