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대북 수해복구 지원물자 전달

통일운동 상설협의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28일 한국마사회와 대한간호사협회 등 회원 단체가 기증한 수해복구 지원물자를 북측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이날 오전 삽 2천자루와 손수레 200대, 화덕 1천개, 펌프를 비롯한 온실자재, 밀가루 40t, 쌀 36t 등 1억5천만원어치의 물자를 남포항과 개성으로 각각 보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이날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한 시멘트 300t과 남측위 산하 농민본부가 지원하는 쌀 450가마를 북측에 전달했다./연합